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착한나눔 현판식

가까운대학약국 2020년 제2호 나눔터

 

양산시 물금읍에 위치한 가까운대학약국(대표약사 양경인)이 2020년 제2호 착한나눔터가 됨으로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나눔 공동체 사업에 함께한다.

 

가까운대학약국은 3월 30일 착한나눔터 현판식을 진행했다. 착한나눔터는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성지혜 관장은“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착한나눔터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더욱 확대되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양경인 대표약사는“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운 곳에 따뜻함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대를 하며 앞으로도 다양하게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하는 등 지역사회 내 착한나눔터와 복지관이 협력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